일론 머스크 유대인? 일론 머스크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인만큼 관련 된 루머나 거짓말 같은 진실도 많이 존재합니다. 일론 머스크에 관한 많은 소문들 중 사실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1. 일론 머스크 유대인일까?
일론 머스크가 유대인이라는 말은 서양권에서는 상당히 널리 퍼져있는 루머입니다. 팩트부터 말하자면 일론 머스크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 출신이고, 어머니는 캐나다 출신이라고 합니다. 백인인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가 남아공 출신이라는데 의문을 가지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실제 남아공에는 백인이 9.6%, 유색인종이 9.6% 그리고 인도/아시아가 2.5%라고 합니다. 흑인은 79%입니다.
남아공에서는 백인들이 9.6%로 10%가 안 되는 소수에 들어가지만 백인 중 다수가 부를 가지고 있어서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남아공에 있는 백인들이 유대인일까요? 일론 머스크 유대인설을 어떻게 나왔을까요?
실제 일론 머스크의 아버지 에롤 머스크는 엔지니어이자 부동산 개발업을 했으며, 의원생활도 했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어느정도 아버지를 닮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죠.
즉, 일론 머스크가 유대인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닙니다. 일론 머스크의 패밀리 네임인 머스크도 네덜란드 유래로 유대인과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똑똑하고 사업에 성공한 과정이 너무 독특하고 출세의 속도 또한 빨랐기 때문에 ‘유대인 커뮤니티 같은 곳의 도움이 있을 것이다’라는 누군가의 추측이 루머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일론 머스크는 이과생일까?
일론 머스크는 남아공 출신으로 살아가다가 캐나다로 건너가고 캐나다 킹스턴에 있는 퀸스 대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여기서 전공을 한 것은 경영학입니다.
그리고 이후 편입을 하게 되면서 미국에 오게 됩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진학하여 전공은 경제학, 부전공을 물리학을 하였습니다.
일론 머스크하면 엔지니어의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 초기에는 문과생이었던 거죠. 이후에 재료 과학 박사 과정을 스탠퍼드 대학에서 하려고 했으나 인터넷에 영감을 받아 자퇴하고 실리콘 밸리로 거주지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급격한 진학 과정 또한 ‘일론 머스크 유대인설’의 한 가지 근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부전공으로 물리학을 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경영, 경제학 베이스의 문과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적인 성향은 뛰어난 엔지니어였던 아버지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일론 머스크 사업 성공 과정
일론 머스크의 사업 성공 과정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기술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매각하여 돈을 마련하고 그 돈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고 다시 매각하는 과정을 통해 점점 그 규모를 키워갑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모두가 비슷한 방식이 아니라 곧 관심이 올라갈 분야들을 빠르게 캐치해서 미리 서비스를 만들어갔다는 점이죠. 그리고 이런 사업이 모두 성공을 거두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 유대인이고 누군가 돕는다는 말이 나오죠. 하지만 사업 하나하나를 보면 딱 필요한 기술을 먼저 선점하고 개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작 ZIP2
실리콘밸리로 이주한 일론 머스크, 킴벌 머스크 두 머스크 형제는 인터넷 기반으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ZIP2라는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정보 기반의 서비스였기 때문에 이를 유력 신문사들에 제공하는 사업이었습니다. 4년동안 운영 후 이를 컴팩이라는 회사에 매각하면서 2200만 달러를 벌게 됩니다. 아직 30세도 되기 전에 이미 큰 부자가 된 것이죠. 1999년이고 일론 머스크가 71년생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28세에 백만장자도 아닌 천만장자가 되었습니다.
페이팔
페이팔이 일론 머스크라는 사업가를 널리 알린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전 ZIP2는 B2B 서비스였다면 페이팔은 B2C가 섞인 서비스였기 때문이죠. 페이팔은 이메일 기반의 온라인 결제 및 이체 등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입니다. 특히 해외의 제약이 없어서 많은 글로벌 서비스나 글로벌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게 되었죠.
이 회사를 이베이가 15억 달러에 인수하게 되었고, 일론은 1.65억을 벌게 됩니다. 억만 장자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고 당시가 2002년으로 31세였습니다. 1.65억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2천억 상당의 돈입니다. 그리고 이 때 매각 자금은 지금의 스페이스X, 테슬라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너무 큰 자금을 사업 두 번만에 벌어 들이게 되고 음모론자들은 이것도 일론 머스크 유대인설로 돌아가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이 M&A 과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죠.
스페이스X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민간 항공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는 페이팔을 매각한 2002년에 시작했습니다. 테슬라의 자금으로 스페이스X를 한 줄 아는 분들도 많은데, 스페이스X가 먼저입니다. 일찍부터 준비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화성 착륙과 같은 성과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죠.
테슬라
테슬라를 일론 머스크가 만들었다고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창업자가 아니라 투자자였습니다. 테슬라를 처음 만든 사람은 마틴 에버하드와 마크 타페닝입니다. 머스크가 투자에 참여한 것은 2004년입니다. 초기 창업자들이 다 떠나면서 머스크가 CEO가 된 특이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4. 일론 머스크 다이어트
일론 머스크 다이어트가 한 때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위고비를 이용하여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위고비는 당뇨 치료제에서 발전한 형태로 삭센다의 경쟁품? 또는 업그레이드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위고비의 장점이라면 1주일에 한 번 주사를 하면 되는데, 일론 머스크 같이 바쁜 CEO의 다이어트에 적합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고비는 아직 주사형태라 허들이 있는데 위고비가 경구약 형태가 되면 더욱 수요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는 다이어트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며, 게임체인저라는 말까지 돌고 있습니다.
위고비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승인 전이나, 빠르면 올해 말, 내년 초에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있습니다.
5. 일론 머스크 vs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 싸움 실력은 어떨까요? 체구나 관상을 볼 때 꽤 힘이 쎌 것 같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거기에 UFC 전 챔피언인 조르주 생 피에르에서 MMA 훈련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보다는 확실히 강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최근에 일론 머스크와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가 공식적으로 대결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돌았습니다. 흔히 둘이 현피 뜬다는 얘기가 나온거죠.

그 시작은 트위터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많이 하고 이를 활용하다 못해 결국 트위터를 인수하기까지 한 트위터광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트위터를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채운다고 보는게 정확하겠네요.
아무튼 페이스북이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를 만든다는 소문이 돌자 이에 대해 일론이 디스를 하고 재디스를 하는 식으로 주고 받으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에 트위터리안들의 도발에
“주커버그(저커버그)가 주짓수 수련자인데 넌 얻어 맞을껄”
“그가 온다면 케이지 매치(이종격투)를 치를 수 있다”
라는 응수를 하면서 일이 커지게 됩니다. 이에 주커버그가 “위치를 보내라”라고 말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데이나 화이트가 참전하면서 일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약 1조원의 경제 효과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 10대 부자들의 현피 대결이라니 누구든 가슴이 웅장해 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나 일단 경기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 VS 마크 주커버그 싸움 예상을 하자면 대다수는 주커버그가 체중/신장 외에는 나이도 12살이나 젊고 주짓수 선수 활동도 했기 때문에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사케 좋아하세요? 그러면 지금 일본에서 유행하는 사케를 소개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