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보기 전 알아야할 1가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후기 및 평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킬러는 배우 장혁의 액션 영화로 추노시절부터 장혁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관심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넷플릭스에 나오면서 볼까말까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확실한 결정에 도움이 되더라도록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후기부터 평점까지 제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넷플릭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평점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극장 개봉 당시 6만명으로 배우 저조한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평점은 네이버 기준 8.39로 상당히 높은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남자 7.69 여자 9.08로 여자분들 평점이 이상하리만큼 높은데 평점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업의 냄새가.. 저는 느껴지더라고요.

그럼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평점 제 기준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0점 만점에 2.1점 주고 싶습니다. 아래에서 이 점수의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장혁을 명랑소녀성공기부터 좋아하고 있습니다. 싫어해서 낮은 점수를 준 것은 아니라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후기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를 보면서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원빈’ ‘박새롬’ 주연의 영화 아저씨입니다.

강한 주인공과 어린 소녀를 구하려는 점에서 덴젤 워싱턴의 영화 ‘맨 온 파이어’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저씨와 맨 온 파이어는 닮은 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저씨’ ‘맨 온 파이어’에 있지만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는 빠진 매우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개연성입니다. 아저씨의 원빈은 가족을 잃고 그냥 죽은 듯 살아가는 인물로 묘사되죠. 맨 온 파이어의 스테이시 덴젤 워싱턴도 마찬가지입니다.

덴젤 워싱턴은 과거 참여한 전쟁의 트라우마로 알콜 중독에 쩔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소녀가 인생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고, 그 소녀를 납치한 대상을 용서할 수 없는 상태가 되죠.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개연성

하지만 아저씨는 이러한 개연성이 매우 약합니다. 장혁과 소녀와의 유대감이나 관계는 거의 없다시피 하죠. 만남부터 끈은 약합니다. 장혁은 평범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고, 와이프가 친한 언니와 해외여행을 가면서 친한 언니의 고등학생? 딸을 맡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개연성이 박살나죠. 보통 고등학생 딸을 이모나 다른 친구도 아니고 친한 동생 남편에게 맡기는게 납득이 가나요? 평상시 잘 알고 어울린 관계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맡게 되고 둘은 유대를 가질만한 에피소드는 커녕 장혁의 짜증 유발만 2차례 정도한게 다입니다. 그리고 얘기가 진행되어 깡패 조직을 장혁이 다 박살내는 스토리인거죠.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감독의 의도는?

위와 같은 개연성이 빠진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처럼 일상을 살아가는 킬러의 모습을 묘사하고 싶어서, 아저씨나 맨온파이어 같은 캐릭터 서사를 없앤 것일까? 너무 진중하게 빌드업하기보다는 일상을 사는 킬러의 큰 이유 갖지 않는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나?

이런 의도였다고 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로 가볍게 스토리를 끌고 갈려면 적어도 ‘존윅’ 같은 캐릭터 설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존윅 같은 전설적인 킬러로 묘사를 하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존윅은 참지않는다’라는 캐릭터 묘사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영화 존윅을 보면 존윅은 어떤 불리한 일이 벌어질 것을 알면서도 조금도 참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장혁은 그렇게 캐릭터가 묘사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는 내내 ‘왜 저러는거지?’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더 킬러에서 장혁이 한창 싸우다가 적의 보스와 싸우게 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싸우던 도중 갑자기 도망가듯 건물로 들어가 계단을 미친 듯 뛰어 올라갑니다. 그리고 적의 보스에게 줄을 매달고 창문에서 뛰어내리며 차와 부딪치며 떨어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아 고수끼리는 통하는가보다.”

“조금 겨뤄보니 쉽게 이기지 못할 것 같았나보다.”

이렇게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후반에 가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이기는 장면이 나오죠.

“도대체 무슨 이유로 앞에서는 그렇게까지 했던걸까?”

생각해 보면 이유는 그냥 그런 줄 달고 뛰어 내리는 액션씬을 넣고 싶었다 밖에 없습니다. 보는 내내 이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그냥 하고 싶은 액션씬을 다 넣고 있구나.”

저는 영화를 본지 40분쯤 지나서부터 자꾸 웃음이 나오더군요. 어처구니 없어서요. 같이 본 와이프는 영화가 끝내자마자 화를 냈습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후기입니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추천

저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넷플릭스에 있으니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니깐 강하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시간이 소중하다면 다른 작품을 찾아 보시기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니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도 볼만하고, 킬링타임 영화가 보고 싶다면 ‘머더 미스터리2’도 괜찮습니다. 넷플릭스에 있고요. 이상으로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의 감상평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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